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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탁 샀는데 인솔 로고가 다르더라? 아식스 카야노14 OG 아이보리, 나이키 출신이 짚어본 내부 썰

"야, 이번 리스탁 인솔 로고 다른 거 알아?"

올해 초 홍대 스니커즈 가게 앞에서 들은 말이다. 나는 나이키 R&D에서 6년 동안 인솔 프린팅 공정을 봤던 사람이다. 지금은 다른 브랜드로 옮겼지만, 아직 내부 유출 루트 몇 개는 살아있다. 그래서 이번 아식스 젤 카야노 14 OG 아이보리 리스탁 건, 꽤 재미있는 지점을 발견했다.

보통 사람들은 "똑같은 거 또 사네" 하지만, 우리 업계에서는 프린트 오프셋 하나로 정품 감정이 갈린다. 특히 이번 2023년 재생산분은 기존 2022년 초판과 인솔 중앙의 아식스 스트라이프 로고 위치가 2mm 정도 위로 올라갔고, 잉크 농도가 더 연해졌다. 왜 이랬을까?

### 두 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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